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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(1보)
박인비(27·KB금융)가 세 번의 도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사상 일곱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. 박인비는 3일(한국시간) 스코틀랜드 턴베리의 트럼프 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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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웃은 날…95년생 고진영 2위
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날, 한국 여자골프는 또 한 명의 수퍼 루키를 탄생시켰다. 해외에서 열리는 LPGA 투어에 첫 출전한 고진영(20·넵스)은 마지막까지 박인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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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웃은 날 … 95년생 고진영 2위
“고진영은 물건이 될 것 같네요.”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날, 한국 여자골프는 또 한 명의 수퍼 루키를 탄생시켰다. 해외에서 열리는 LPGA 투어에 첫 출전한 고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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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, 유소연·고진영 공동 2위… 다른 한국 선수들은?
유소영 고진영 [사진 중앙포토]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.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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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, 유소연·고진영 공동 2위로 '우승경쟁'
유소영 고진영 [사진 중앙포토]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.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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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, 유소연·고진영 나란히 '2위'
유소영 고진영 [사진 중앙포토]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.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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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, 유소연과 고진영 공동 2위로 '시소 싸움' 주고받아
유소영 고진영 [사진 중앙포토]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.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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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, 유소연 고진영 공동 2위 '팽팽'
유소영 고진영 [사진 중앙포토]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.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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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, 유소연 고진영 공동 2위 '도약'
유소영 고진영 [사진 중앙포토]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. 유소연은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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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소녀 정희원, 프로골프 데뷔 후 첫 우승
정희원(21ㆍ핑)이 생애 첫 우승을 했다. 정희원은 16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골프장에서 끝난 메트라이프 KLPGA선수권(총상금 7억원)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2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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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배 영광은 어디로…|고교야구 대제전…출전팀 전력점검
올해 대통령배의 영광은 어디로-.전국 12개·시도 대표 20개팀이 출전, 20일 개막되는 제1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. 새 시즌을 맞는 고교야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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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공 5년만에 우승
전국 중고축구 서울한양공고가 올해 고교축구의 패권을 획득했다. 25일 효창구장에서 거행된 제38회 전국 중고축구선수권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한양공고 예상을 뒤엎는 대량득전끝에 대구청